[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6일 오전 10시58분께 광주시 곤지암읍 오향리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나 47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불이 산으로 번지고 있다는 지나가던 운전자의 119 신고로 접수됐다.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오전 11시26분께 초진한 데 이어 오전 11시45분께 완진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오전 11시2분께 산림청과 경찰, 시청 등 관계기관에 상황을 순차적으로 전파하며 대응에 나섰다.
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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