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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조경 근로자 안전·직무교육 실시…산업재해 예방 강화

남용우 기자
기간제근로자 33명 대상 교육 친환경 녹지관리 체계 구축 추진
인천환경공단이 26일 남항사업소 물홍보관에서 공단 소속 조경 기간제근로자 33명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의식 고취와 작업 숙련도 향상을 위한 ‘조경 기간제근로자 안전·직무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이 26일 남항사업소 물홍보관에서 조경 기간제근로자 33명을 대상으로 안전·직무 통합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환경공단이 조경 작업 시기를 앞두고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과 직무 교육을 실시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 품질 향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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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공단에 따르면 이날 남항사업소 물홍보관에서 조경 기간제근로자 33명을 대상으로 안전·직무 통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작업 안전성을 높이고 숙련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과 실무를 병행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내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조경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수칙과 보호구 착용 방법,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오후에는 외부 전문 강사가 참여해 수목 생육 특성과 전정, 병해충 관리 등 기초 이론을 설명하고 예초기와 전정기 등 장비 사용법과 유지관리 요령을 교육했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에 초점이 맞춰졌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경 작업 현장의 사고 위험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성훈 이사장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올해 친환경 녹지 관리 체계를 구축해 주민편익시설을 시민공원 형태로 개선하고 있다. 사업소별로 테마 식재를 추진해 다년생 초화 군락지와 장미길 등을 조성하는 등 생활 속 녹지 공간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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