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26일 오전 11시56분께 부천시 오정구 여월동 인근 임야에서 불이 나 약 1시간17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인근 야산에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로 접수됐다.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낮 12시50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오후 1시15분 완진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은 낮 12시2분께 산림청과 경찰, 시청 등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며 대응에 나섰다.
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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