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평택 독곡동 자동차 정비업체 화재…용접 중 불, 50대 중상

김종대 기자
25일 오후 4시42분께 평택시 독곡동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용접 작업 중 불이 나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25일 오후 4시42분께 평택시 독곡동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용접 작업 중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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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부에 따르면, 이 불로 50대 남성 1명이 안면부를 제외한 전신에 2도 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었다. 부상자는 이날 오후 5시31분께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이 화재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관계자가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건물은 철근조 3층 규모로, 연면적은 488㎡다. 현장에는 장비 4대와 인원 12명이 투입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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