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제9대 광명시의회가 마지막 회기에 돌입하며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 관련 안건을 집중 심사한다.
2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4월1일까지 7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열고 의정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시의회 마지막 회기로 향후 의정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19건과 일반안 6건 등 총 27건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안건별 심사를 진행하며 주요 정책과 제도 정비를 점검한다. 특히 30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실시한다. 이어 3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경기 침체 대응과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고려해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집중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인 만큼 민생 현안 처리에 빈틈이 없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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