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대학생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찾아 청년 체감형 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다.
유 시장은 26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학 구내식당을 방문해 학생들과 직접 식사를 함께하며 의견을 들은 사실을 전했다.
유 시장은 “이른 아침 현장에서 대학생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정책이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느꼈다”며 “따뜻한 밥 한 끼로 하루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천은 대학생들이 천 원으로 든든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강화쌀로 지은 건강한 식단을 통해 청년의 건강과 지역 농업을 함께 살리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천원 아침밥에서 시작된 정책이 천원주택, 천원택배, 천원티켓 등으로 확산되며 대표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인천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오늘 현장에서 들은 학생들의 목소리가 정책 방향을 더욱 분명하게 해줬다”며 “정책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일상을 바꾸는 정책을 계속 만들어가겠다”며 “인천이 먼저 가고 대한민국이 따라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 시장은 이날 학생들과 식사를 함께하고 우유를 직접 건네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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