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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청정해수 새로운 브랜드‘해(海)맑은 소래水’ 공개

박승욱 기자

남동구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청정해수 브랜드를 선보였다.

남동구청 청정해수의 새로운 브랜드 ‘해(海)맑은 소래水’를 선보였다. 2019.06.12 /남동구 제공

12일 남동구에 따르면 소래지역 일대에서 공공(公共)이 직접 생산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청정해수의 새로운 브랜드 ‘해(海)맑은 소래水’를 공개했다. 청정해수의 새 브랜드인 ‘해(海)맑은 소래水’는 ‘티 없이 깨끗하며 순수하고 환하게 맑다’는 의미의 ‘해맑다’와 소래포구 일대에 공급하는 청정해수인 ‘소래水’의 합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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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유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브랜드 로고 디자인에 소래의 대표 수산물이자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귀여운 꽃게 이미지를 바탕으로 바다의 느낌을 살리는 갈매기와 물방울의 이미지를 더했다. 또 전체적으로 푸른 바다 계열의 색채를 적용해 로고가 쉽게 눈에 띄도록 했다.

구는 올해 안에 ‘해(海)맑은 소래水’를 대표 브랜드로 하는 상표등록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청정해수 사용점포 전면에는 해수안심마크를 부착해 소래를 찾는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신뢰받는 점포 및 지역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정해수를 이용한 김장축제 등을 개최해 소래 일대에 생산․공급중인 청정해수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계획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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