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파주시의회가 제262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주요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25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임시회를 개회하고 4월3일까지 10일간 의사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15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및 동의안 13건,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30건의 안건이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돼 심의된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번 추경은 일반회계 2조203억원, 특별회계 3999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는 본예산 2조3599억원보다 603억원 증가한 2조4202억원 규모다. 추경안 심사를 마친 뒤 오는 4월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대성 의장은 “연초 계획된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이 필요한 시기”며 “추경 예산이 물가 상승과 금리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중한 심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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