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파주시의회, 제262회 임시회 개회…추경 2조4202억원 심의 돌입

이종훈 기자
조례안 등 30건 안건 심사 추경 603억원 증액 편성
제262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파주시 제공)
파주시의회가 25일 제26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4월 3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을 추진한다.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파주시의회가 제262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주요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25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임시회를 개회하고 4월3일까지 10일간 의사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15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및 동의안 13건,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30건의 안건이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돼 심의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번 추경은 일반회계 2조203억원, 특별회계 3999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는 본예산 2조3599억원보다 603억원 증가한 2조4202억원 규모다. 추경안 심사를 마친 뒤 오는 4월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대성 의장은 “연초 계획된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이 필요한 시기”며 “추경 예산이 물가 상승과 금리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중한 심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