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5월1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청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한 2025년 하반기 발생 이자를 안성시가 지급하게 된다. 지급은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 결과발표 및 이자는 오는 6월 지급 예정이며 확정된 시점에 한국장학재단 인터넷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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