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25일 오전 6시11분께 의정부시 신곡동 한 주차장에서 주차 중이던 승합차에서 불이 나 약 15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차량 엔진룸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했다.
신고자는 주차 과정에서 화재를 확인하고 자체 진화를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약 15분 만인 오전 6시2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현장에는 소방 25명 등 29명이 투입됐으며, 펌프차와 탱크차 등 장비 10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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