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24일 오전 5시6분께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 자유로 서울방향 육갑문 교차로 진출로 인근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난 뒤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차량에 불이 붙었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결과,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가운데 있던 모닝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오전 5시23분께 모두 꺼졌다. 신고 접수 이후 약 17분 만이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현장에는 소방 34명과 경찰 4명 등 총 38명이 투입됐고, 펌프차와 탱크차 등 장비 10대가 동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경위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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