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농촌 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지역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3개 생활권으로 나눠 진행되며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생활권별 주민설명회 일정은 ▲서부생활권 31일 오후 4시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안성생활권 4월1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비봉관 ▲동부생활권 4월2일 오후 4시 동안성시민복지센터 대회의실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의 미래상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주민이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