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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31일 궁평어촌체험마을서 운영

수산업 종사자 대상 상담 진행
화성특례시가 전 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행정비서 ‘HAI-MATE(가칭)’를 도입하고 이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수산인의 날을 맞이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는 31일 서신면 궁평어촌체험마을 안내소에서 운영한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수산인의 날을 맞이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는 31일 서신면 궁평어촌체험마을 안내소에서 운영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권익 구제 서비스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상담에는 화성시 시민 옴부즈만 위원과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화성시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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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정 분야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영 지원과 복지 분야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당일 행사 장소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이나 단순 궁금증은 바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하게 된다.

강기철 감사관은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궁평항 현장에서 열리는 이번 국민신문고가 시민과 수산업 종사자들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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