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이천시, 제요-신필 농어촌도로 개통...설성·율면지역 교통환경 대폭 개선

송석원 기자
연장 3.59km, 폭 10m 규모
이천시가 설성면 제요리에서 신필리를 연결하는 농어촌도로를 개통하고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생활 여건 개선에 나섰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설성면 제요리에서 신필리를 연결하는 농어촌도로를 개통하고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생활 여건 개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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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총사업비 183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연장 3.59km, 폭 10m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도로는 국도 38호선과 지방도 333호선을 연결하는 주요 구간으로 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동안 설성면과 율면 일대 주민들은 도로 협소 및 우회 통행으로 인해 교통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도로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교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산물 운송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시는 이번 농어촌도로 개통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은 설성면과 율면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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