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두천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개 모집

오기춘 기자
4월1~3일까지 신청 접수
동두천시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오는 12월4일까지 추가 모집에 나섰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 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 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거주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모집 분야는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방문이미용 ▲주거지원 등 6개 서비스다. 선정된 기관은 통합돌봄 전담 조직과 협력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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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4월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며 동두천시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모집 요건 및 제출 서류는 동두천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돌봄이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기존 체계를 넘어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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