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3일 오후 8시23분께 광주시 신현동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 불이 나 차량 1대가 모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당시 신고자는 퇴근 후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집 인근 도로를 달리다가 조수석 쪽 보닛 틈새에서 불꽃이 나는 것을 보고 차량을 세운 뒤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신속 진화 작업을 벌여, 신고 접수 약 16분 만인 오후 8시3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승용차 1대가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에는 소방 20명과 경찰 6명 등 모두 26명이 출동했고, 펌프차와 탱크차, 구조차, 구급차 등 장비 11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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