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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최초 정규 18호 규모 파크골프장 준공

권용국 기자
잔디 활착 등 여건 맞춰 올 하반기 정식 개장
김병수 시장과 박상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체육회 관계자 등이 솔터파크골프장 준공에 맞춰 현판 제작식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시장과 박상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체육회 관계자 등이 솔터파크골프장 준공에 맞춰 현판 제작식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 마산동(642-13)과 장기동(1888-2) 일대 1만7000여㎡의 공공용지를 활용해 조성한 솔터파크골프장이 올 하반기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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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김병수 시장과 박상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솔터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김포시 최초로 총 18홀을 갖춘 솔터파크장은 도비 4억5000만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9억 원, 시비 등 55억 9000만원이 투입돼 지난해 4월 착공했다.

시는 잔디 활착과 시설 운영 여건 등의 준비를 거쳐 올 하반기 개장을 계획 중이다.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이 설치된 솔터파크골장에는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배드민턴장과 주차시설 등을 갖춘 1, 2층 규모의 실내배드민턴장이 함께 조성됐다.

김병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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