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동구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1인당 10만원의 복지개발비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이 확대되면서 현장 종사자 전반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23일 구에 따르면, 25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종사자를 대상으로 복지개발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간제 근로자 등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인력까지 포함해 지급 범위를 넓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복지개발비를 받지 못했던 종사자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현장 인력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과 함께 종사자의 근무 안정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은 지역 복지서비스를 담당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이번 지원이 현장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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