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3일 오전 6시51분께 하남시 망월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최초 신고자는 아파트 인근을 지나던 중 화재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오전 7시38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발코니가 전소되고, 세탁기와 호실 내부 가재도구 일부가 불에 타거나 물에 젖는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감지기와 스프링클러는 정상 작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는 소방 61명과 경찰 14명 등 총 75명이 투입됐고, 펌프차와 탱크차 등 장비 30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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