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기자] 인천 부평구가 지역 일식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경연대회를 열고 대표 맛집 선발에 나선다. 음식점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평가가 본격 추진된다.
23일 구에 따르면, 오는 4월10일까지 ‘부평 맛 자랑 경연대회’ 참가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매년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평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일식 음식점으로 대상을 한정해 실시된다. 참가 업소는 서류를 통한 적격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은 5월11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외식 분야 전문 심사위원들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조리 수준과 메뉴 구성, 전문성, 서비스, 위생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업소가 선정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식 산업 전반의 질적 향상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경연대회를 통해 지역 음식점의 수준을 높이고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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