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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 공세동 공영주차장 신설 추진...기흥호수 방문객 편의 기대

허찬회 기자
65대 차량 수용 규모
용인특례시가 2024년부터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난 극복을 위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출산율을 높이도록 난임부부에게 시술비의 10%를 추가 지급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공세동에 65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공세동에 65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기흥구 공세동 386-2번지 일원 약 194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공세동 공영주차장’에는 총 46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사업계획이 원활하게 진행되면 공세동 공영주차장은 올해 실시설계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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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세동 공영주차장’은 주거시설이 밀집한 공세동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기흥저수지 방문객이 사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시는 기흥구 공세동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인도교 설치가 예정된 기흥호수를 시민의 생활 휴식공간으로서 활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구 공세동 일원은 많은 거주시설이 밀집하고 기흥호수를 찾는 방문객도 늘어나고 있어 시는 지역 내 곳곳에 공영주차장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공세동 공영주차장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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