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23일 오전 1시12분께 안성시 신모산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명이 다치고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당시 소방당국은 “아파트 내부에 연기가 가득하고 불꽃이 보인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불이 난 곳은 해당 아파트 4층 세대 주방이었다.
이 화재로 거주자 1명이 상반신 화상과 다리 열상을 입어 구조됐다. 또 주민 14명은 스스로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현장에는 소방차 16대와 인력 39명이 투입됐다. 소방은 약 16분 만인 오전 1시2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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