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특례시 ‘2026년 환경작품 공모전’ 개최...아동·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

김종대 기자
환경보전·친환경생활 주제 작품 공모
수원특례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4월1일부터 24일까지 환경 작품을 공모한다.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수원특례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4월1일부터 24일까지 환경 작품을 공모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집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같은 연령대 아동 청소년·성인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올해는 성인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미취학 아동과 성인은 그림 부문만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환경보전과 친환경 생활 실천 등 환경 분야 전반이다.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일상 속 자원순환과 플라스틱 줄이기 깨끗한 물과 안전한 생활환경의 중요성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 등을 소재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총 44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수원특례시장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명의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는 우수작 모음집을 6월 중 발간하고 시청 본관 로비와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등에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 작품 공모전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