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1일 오후 3시20분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3층짜리 다가구 주택 3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세대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7분 만인
오후 3시37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20대 여성이 부상을 입었다. 이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인력 46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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