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1일 포천시와 용인시에서 산불 2건이 잇따라 발생했지만 모두 조기 진화됐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3분께 포천시 신북면 길명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당국은 인력과 진화장비를 투입해 초기 대응에 나서 약 55분 만인 오전 6시38분께 진화를 마쳤다.
같은 날 오후 4시1분께에는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에서도 산불이 났다. 이 불 역시 초기 대응 단계에서 진화 작업이 이뤄졌고, 약 40분 만인 오후 4시41분께 진화가 완료됐다.
현재 산불경보 수준은 주의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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