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0일 오후 4시19분께 화성시 정남면 보통리의 한 농작물 재배 창고에서 불이 나 인근 산으로 번졌지만 약 26분 만에 모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쓰레기를 태우던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불씨가 인근 저온창고로 옮겨붙으면서 불길이 커졌고, 공실 상태의 창고 약 8평이 전소됐다. 이후 불은 주변 산으로 번지며 약 20~30평 규모의 산불로 이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35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4시41분 초진에 이어 4시4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