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 부발읍의 한 공장에서 폐기물을 담아둔 적재함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1분께 부발읍 소재 공장 내 압롤박스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장비 9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현장에 출동,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신고 접수 약 37분 만인 오후 2시18분께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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