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윤환 계양구청장 동방문 모두 마무리…1000여 명과 현장 소통

남용우 기자
​​​​​​​동순회 마쳐…주민 114건 건의 접수 12개 동 순회하며 주민 의견 청취 교통·주차·재개발 등 생활 현안 집중 제기
계양구, 상반기 구청장 동방문 마무리.. 12개 동 순회하며 현장 소통 강화 (계양구 제공)
인천 계양구가 구청장 동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주민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선다. (사진제공=계양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구청장 동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주민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선다.

계양구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상반기 구청장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동방문은 구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각 동에서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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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총 10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교통 개선과 주차 문제를 비롯해 도시재생, 재개발·재건축, 도로 개설 및 정비, 집중호우 대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14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구는 접수된 의견에 대해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생활 밀착형 민원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동방문을 통해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를 이어 더 살기 좋은 계양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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