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19일 오후 8시37분께 여주시 북내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이 불에 타는 등 약 65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공장 관계자 등 6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는 공장 관계자인 근무자가 “공장에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54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는 신고 접수 32분 만인 오후 9시9분께 초진됐고, 오후 10시13분께 완전히 꺼졌다.
현장 1차 감식에서는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장소에 전기설비나 기계설비가 없어 화재를 일으킬 만한 특이 요인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장에는 약 16톤에 달하는 원료가 적재돼 있어 발굴 조사에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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