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19일 오후 6시34분께 과천시 과천동 남태령지하차도(과천방향)에서 승용차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차량 하부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로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0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은 현장 도착 직후 진화 작업을 벌여 약 16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로 지하차도 일대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으며, 진화 이후 경찰 통제 하에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