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 연수갑) 국회의원이 인천발 KTX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연내 정상 운행 의지를 밝혔다.
박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레일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해 인천발 KTX에 투입될 신형 고속열차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인천시민들은 그동안 광명이나 서울까지 이동해 KTX를 이용해야 했다”며 “전국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KTX가 닿지 않는 도시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랜 불편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그간 개통이 지연된 배경으로 차량 입찰 문제와 공급 지연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허종식, 맹성규 의원과 함께 처음부터 문제를 제기하며 정상 개통을 끈질기게 챙겨왔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12월까지 차량 공급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개통이 이뤄질 경우 인천에서 부산까지 약 2시간30분, 목포까지 약 2시간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의원은 “이제 인천에서 바로 간다”며 “차질 없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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