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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노후 도시공원 6개소 리모델링 사업 추진

이건구 기자
1개소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
남양주시가 노후 도시공원 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1개소를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 공원 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노후 도시공원 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1개소를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 공원 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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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후된 공원 시설을 정비해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원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사업 대상은 어린이공원 4개소와 근린공원 2개소다. 대상지는 ▲다솜 ▲덕소5호 ▲창현4호 ▲호평2-12호 어린이공원과 ▲가운중앙 ▲도곡 근린공원 등 총 6개소다.

아울러 시는 이 중 1개소를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해 주민이 공원 조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공원별 특성과 이용 행태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노후 공원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며 “공원별 특성과 이용객들의 현장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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