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함께 제작한 ‘연천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보고서는 지난 2025년 10월 국내외 유네스코, 이클레이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던 ‘연천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의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내용에는 세션별 각 지역의 사례 발표뿐만 아니라 국제모의회의를 통해 연천군 청소년들과 아시아 청년 멘토들이 함께 수립한 ‘자연과 평화를 위한 연천 미래세대 선언문’이 포함됐다.
군은 해당 선언문에 따라 ▲연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정례화 ▲지질생태부문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절단 운영 ▲국제기구, 국내외 대학 및 유네스코 지정 지역 연계 교육·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세 가지 이행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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