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의 한 공장에서 새벽 시간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19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7분께 춘의동 일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는 화재 경보음을 들은 보안업체 직원이 119에 접수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은 CNC 기계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진화에 나서, 신고 접수 약 26분 만인 오전 2시53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CNC 기계 1대 등이 소실됐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 45명과 경찰 6명 등 인원 51명과 장비 17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기계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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