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19일 오전 3시47분께 양평군 개군면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음식점 내 주방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오전 4시47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음식점 관계자로 영업을 위해 음식점 반대편 창고에서 재료를 준비하던 중 음식점 내 주방 쪽에서 불꽃과 연기를 목격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인력 36명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을 벌였으며, 음식조리 중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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