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지난 1일부터 이달 말까지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촐괄상황반, 건강관리지원반, 위생관리반, 근로자 대책반 등 폭염대응 TF팀을 6개반으로 구성, 분야별 폭염대책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폭염대책으로,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쿨루프 시공, 안개분무 시스템 구축, 도로변 그늘막 추가 설치 등이다.

먼저 시민들이 더위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기존 29개소에서 6개동 주민센터를 추가 지정, 35개소로 확대했다. 또 무더위쉼터(경로당)4개소 옥상에 고반사도료 도장으로 태양열을 차단, 실내온도를 낮추는 쿡루프 공사를 지난달 완료했다.
이와 함께 물입자를 미세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안개분무시스템을 지역 중앙공원과 별양동 우물터 일원에 구축해 폭염기간 시민들이 쾌적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공원 놀이터와 별양동 우물터 주변은 이달 말까지, 중앙공원 진입로 주변은 7월 말까지 목표를 두고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도로 그늘막을 기존 17개에서 10개로를 추기설치하고, 앞서 양재천 자전거도로에도 2개소 외에 3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특히 시는 도로 살수차를 운행, 도심지의 온도를 낮추고, 외부 작업자 보호대책을 추진하며, 취양계층 방문건강관리를 통해 온영질환을 예방하는 등 폭염관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