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원 성균관대 실험실서 질산 누출…10명 목 통증·어지럼증 호소

18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성균관대학교 교육연구시설 실험실에서 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10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8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성균관대학교 교육연구시설 실험실에서 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10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8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성균관대학교 교육연구시설 실험실에서 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10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8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성균관대학교 교육연구시설 실험실에서 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10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8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성균관대학교 교육연구시설 실험실에서 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10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8분께 수원시 장안구 일대 교육연구시설 건물 3층 실험실에서 화학물질인 질산이 누출됐다는 관계자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당시 실험실에는 9명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8명이 목 통증과 어지럼증 등 증상을 호소했다. 또 같은 건물 6층에 있던 1명도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건물 내부에 있던 87명은 긴급 대피했으며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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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장비 9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현장 안전 조치에 나섰다. 오후 6시31분께 누출된 질산을 수거하고 건물 내부 환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오후 6시47분 경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오후 6시53분 상황을 종료했다. 이후 오후 7시19분께 3층에서 대피 중이던 1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추가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질산 누출 경위 등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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