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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경기도의원, 평촌도서관 내년 1월 재개관...시민 82% 명칭 유지 찬성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이 지난 17일 안양상담소에서 최순애 동안구 도서관 관장하고 면담을 갖고, 평촌도서관 재개관에 따른 일정 변경 및 명칭 설문조사 결과를 설명받았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이 지난 17일 안양상담소에서 최순애 동안구 도서관 관장하고 면담을 갖고, 평촌도서관 재개관에 따른 일정 변경 및 명칭 설문조사 결과를 설명받았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지난 17일 안양상담소에서 최순애 동안구 도서관 관장하고 면담을 갖고, 평촌도서관 재개관에 따른 일정 변경 및 명칭 설문조사 결과를 설명받았다.

18일 도의회에 따르면, 평촌도서관은 당초 2026년 9월 개관 예정이었으나 공사 기간 연장에 따라 2027년 1월로 일정이 조정됐다. 이는 개관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인테리어 보완 공사와 디자인 맞춤형 가구 설치 등을 추가로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재개관 시점을 약 3개월 연기하게 된 것이다.

또한, 도서관 명칭 유지 여부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 만안구와 동안구 주민 응답자의 약 82%가 ‘평촌도서관’ 명칭 유지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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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응답자들이 제시한 주요 이유로는 ▲30년간 이어온 명칭의 가치 유지(36%) ▲지역명 인지도 고려(34%) ▲평촌 브랜드 유지 등이 꼽혔다. 울러 찬성 전체 응답자의 약 99%가 명칭 유지의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재훈 의원은 “도서관이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필요가 있다”며 “과도한 변화보다는 안양시의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하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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