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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1일 시민의 날 기념 ‘특별한 콘서트 시즌2’ 선보여

동탄 여울공원 축구장서 공연 AKMU·폴킴·이프아이·유주 출연
화성특례시가 오는 21일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동탄 여울공원 축구장 내 특설무대에서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연다.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21일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동탄 여울공원 축구장 내 특설무대에서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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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뮤지션들을 초청함으로써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신선한 에너지로 주목받는 아이돌 그룹 이프아이의 무대를 시작으로 독보적인 가창력의 유주와 감미로운 음색의 발라드 가수 폴킴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전 세대의 폭넓은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AKMU가 장식할 계획이다.

콘서트는 21일 오후 5시부터 약 160분 동안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좌석은 총 4000석 규모로 당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출입구와 주차장 등 세부 정보는 시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특례시민의 날은 시민 한 분 한 분이 도시의 진정한 주인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축하하는 화합의 장이자 일상에서 문화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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