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청년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유유기지 부평은 4월8일까지 청년 예술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4월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이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일상 속 문화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는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교류와 관계 형성 기회를 갖게 된다.
4월 과정은 부평도서관과 협력해 운영하는 ‘청년 이야기 제작소’ 1기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에세이 작성과 독립출판 과정을 거쳐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4월14일부터 6월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 진행되며 부평도서관에서 운영된다. 이후 7월28일에는 유유기지 부평 내 공간에서 약 2시간 동안 결과를 공유하는 회고 모임이 예정돼 있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내용은 별도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청년들이 글쓰기와 출판 과정을 통해 창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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