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광명시가 지역 중소기업 온라인 홍보관 ‘광명상생플랫폼’의 새로운 명칭을 찾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플랫폼의 역할과 가치를 반영한 이름을 발굴해 시민과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광명상생플랫폼은 지역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연결하고 홍보하는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올해 1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지원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공모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제안 내용은 플랫폼의 목적과 특징을 반영하면서도 시민과 기업이 쉽게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는 명칭이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광명상생플랫폼과 광명시청,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한 뒤 홍보물에 포함된 큐알코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내부평가를 통해 상위 10개 후보를 선정한 뒤, 2차에서 온라인 호감도 투표 50%와 평가위원 심사를 50%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과는 4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최우수상 1명에게 50만원, 우수상 1명에게 30만원, 장려상 1명에게 2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선정된 명칭은 향후 플랫폼 공식 이름으로 활용된다.
아울러 시는 하반기에는 플랫폼 브랜드 강화를 위한 로고 공모전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 참여를 통해 플랫폼의 방향성과 의미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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