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광명 노사온동 주거용 비닐하우스서 한밤 불…70대 남성 부상

한밤중 광명시 노사온동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다쳤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한밤 중 광명시 노사온동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다쳤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한밤 중 광명시 노사온동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다쳤다.

1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0분께 광명시 노사온동의 파이프 구조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 규모의 파이프 구조 비닐하우스 1개 동과 인근 가건물 등 5개 동이 불에 탔고, 바로 옆 임야 약 600㎡도 소실됐다.

화재 당시 비닐하우스 거주자인 70대 남성이 부상을 입었으며, 인근 거주민 등 6명이 긴급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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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72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며, 약 7시간 만인 18일 오전 6시38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번 화재는 독거노인 가구에 설치된 화재·가스 감지 센서가 이상 징후를 감지해 관할 소방서와 행정기관에 자동 통보되면서 처음 알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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