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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답하라 1997’ 사진 공모전 접수 31일까지 연장

이종훈 기자
시민 참여형 전시 공간 조성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가 17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은 꽃등고래와 재두루미. (사진제공=고양시청)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관람객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으로 특별한 정원을 완성한다. (사진제공=고양시)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관람객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으로 특별한 정원을 완성한다. 오는 4월25일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는 박람회를 다녀갔던 관람객의 기억과 이야기를 담아낸 참여형 전시 공간 ‘답하라 1997’ 정원이 조성된다.

17일 고양국제박람회재단에 따르면 ‘답하라 1997’ 정원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았던 관람객들의 사진과 기록이 모여 만들어지는 시민 참여형 전시 공간이다. 1997년 첫 개최 이후 이어져 온 박람회의 시간 속에서 시민들이 꽃과 함께 남긴 다양한 순간을 한데 모아 세대를 잇는 기억의 정원으로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답하라 1997’ 사진 공모전의 접수 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했다. 공모전은 1997~2025년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한 국내외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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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한 박람회 방문 사진 등 꽃과 함께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간직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은 공모전을 통해 총 1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사진들은 올해 박람회에서 연도별 갤러리 형식으로 전시된다.

또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명예 서포터즈’ 자격을 부여하고 박람회 전 기간에 이용 가능한 입장권과 활동 증명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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