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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의회, 제331회 임시회 개회…행감 결과 점검·조례안 심사

남용우 기자
행정사무감사 시정사항 처리 점검 해사법원 유치·교통 개선 제안 이어져
인천 중구의회가 행정사무감사 후속 조치 점검과 조례안 심사를 위해 제331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제공=중구의회)
인천 중구의회가 행정사무감사 후속 조치 점검과 조례안 심사를 위해 제331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제공=중구의회)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중구의회가 행정사무감사 후속 조치 점검과 조례안 심사를 위해 제331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17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26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제331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시정 및 건의사항의 처리 결과를 보고받고, 관련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원 발의 조례안 2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1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와 함께 구의회는 행정사무감사 이후 개선 조치 이행 여부와 향후 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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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준 의원은 인천해사전문법원의 제물포구 내항 유치를 제안했고, 김광호 의원은 해사법원의 영종구 유치를 요구했다. 윤효화 의원은 영종과 금산 나들목 일대의 상습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청라하늘대교와 연계한 교통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행정 점검과 정책 논의를 병행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시된 시정 요구와 건의사항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주민 입장에서 합리적인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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