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김포시, 시민 체력 수준에 맞는 맞춤 운동 프로그램 서비스 개시

권용국 기자
문체부 체력인증기관 지원사업 선정 국비·시비 합쳐 총 6억원 투입 추진 풍무체육문화센터 체력인증센터 조성
김포시 최초 ‘체력인증센터’가 들어설 올해 개장 예정인 풍무문화체육센터.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최초 ‘체력인증센터’가 들어설 올해 개장 예정인 풍무문화체육센터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가 올 하반기부터 주민 체력 수준에 따라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력인증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민 체력 100 체력 인증기관 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확보한 국비 3억원과 시비 3억원을 들여 ‘체력인증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추천 및 제공하기 위한 국가 체력 관리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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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인증센터는 올해 운영 예정인 풍무문화체육센터 내에 조성될 계획으로 전문적 체력 측정 장비와 인력을 갖추고 시민 누구나 무료로 측정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체력인증센터’는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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