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연천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확대 시행...병원·이동 검진 병행

오기춘 기자
오는 27일 백학면 행정복지센터 4월4일 농업기술센터서 실시
연천군이 지역 내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51세부터 80세 농업경영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14일에 1차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연천군)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지역 내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51세부터 80세 농업경영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14일에 1차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검사 등으로 구성되며 검진 이후에는 사후관리 예방교육과 전문의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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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이동검진과 병원 검진을 병행해 추진함으로써 검진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의료진 차량 이동 서비스와 당해 연도 자부담 면제 혜택도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추후 일정으로 2차 이동검진은 오는 27일 백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3차 이동검진은 4월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 및 접수는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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