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17일 오전 5시19분께 포천시 신북면의 한 가구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가 현장에 출동했다. 불은 창고에서 발생해 내부 집기 등을 태웠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오전 6시12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이어 오전 6시45분 완전히 진화했다. 신고 접수부터 완진까지 약 1시간26분이 걸렸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는 소방대원 등 인원 85명과 장비 37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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