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공연/전시

용인문화재단, 오는 28일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 무료 공연

허찬회 기자
용인포은아트홀서 개최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2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2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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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재단에 따르면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그림과 음악, 해설을 결합해 관객이 한 편의 이야기처럼 무대를 따라가며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융합형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봄의 정취를 담은 한국화와 서양화 명화, 성악곡을 함께 구성해 음악과 함께 그림이 지닌 서사와 정서를 깊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친근한 해설과 감성적인 무대 구성을 통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이번 무대에는 소프라노 김순영,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피아니스트 목혜민 등 화려한 출연진이 참여해 공연의 관심을 높인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연주자가 참여해 명화와 음악,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은 전석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예약은 시민 누구나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댓글 이벤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18일 오후 2시부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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