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16일 오후 7시38분께 김포시 월곶면의 한 금속 주조 업체 공장에서 LPG 폭발 사고가 발생해 4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폭발 소리와 함께 가스 냄새가 난다”는 인근 공장 관계자의 119 신고로 접수됐다.
소방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폭발로 난 화재는 이미 자체적으로 꺼진 상태였다. 하지만 폭발 여파로 공장 외벽 약 50㎡가 파손됐고, 내부에 있던 지게차 일부가 불에 탔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40대 남성 1명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은 인원 38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현장을 수습했다. 또 현장에 남아있던 잔류 가스는 환기조치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폭발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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