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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유기업 공모 접수…선정 기업 최대 500만원 지원

물건·공간·재능 공유기업 공모 추진 4월 심사 거쳐 공유기업 최종 선정
광명시, 물건 공간 재능 공유하는 기업에 최대 500만원 지원 (광명시 제공)
물건·공간·재능 등을 공유하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광명시가 공유경제 기업 공모를 진행한다. (사진제공=광명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물건·공간·재능 등을 공유하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광명시가 공유경제 기업 공모를 진행한다. 선정된 기업과 단체에는 사업 추진을 위한 최대 500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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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에 따르면 ‘2026년 광명시 공유기업 육성과 지정 사업’ 공모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물건, 공간, 재능 등 다양한 자원을 공유해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경제적·사회적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기업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는 공유기업 육성 분야와 공유기업 지정 사업 두 가지 분야로 나뉜다. 공유기업 육성 분야는 광명시에 주소를 둔 예비창업자나 공고일 기준 본점을 광명시에 둔 사업 기간 7년 미만 기업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공유기업 지정 사업은 관련 법령에 따른 지정 요건을 갖춘 단체나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일은 오는 27일이다.

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광명시 공유경제위원회 1차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2차 심의를 진행한다. 이후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과 단체에는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로 최대 500만원이 지원된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역 문제 해결과 공유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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